[14F] 커피 카페인, 함량 확인은? 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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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커피 카페인

커피 안 마시면 손 떨리는 사람도 있지만!

반대로 커피 때문에 손 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.

이런 사람들, 음료 마실 때 카페인 함량 잘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!

몇몇 카페에서는 카페인 얼마나 들어있는지! 성분은 어떻고, 칼로리는 몇인지! 알려주고 있긴 하지만요.

이게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라서 꼭 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.

그래서 가끔은, 카페에서 음료 마셨다가 카페인 때문에 고생했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해요.

같은 아메리카노라도 브랜드마다 카페인 양이 다르고요.

커피 종류에 따라 카페인 양이 두 배 넘게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요.

한 잔만으로도 성인 일일섭취권고량을 넘는 고카페인이 들어있기도 하지만, 이걸 표시할 의무가 없다보니까!

'콜드브루는 카페인이 적다','차에는 카페인 없다'같은 잘못된 상식들도 돌아다녀요.

마트에서 파는 카페인 음료를 잘 보면 얼마나 들었는지 다 써있는데요.

식약처에서도 올해 안에 개정안을 내놓겠다고 하니까 소비자 건강을 위해서! 카페에서도 이렇게 해주면 좋겠네요.

# 반려견 성형

식빵 궁디의 대명사 웰시코기! 용맹한 도베르만!

그런데 요녀석들, 우리가 아는 모습이 원래 모습이 아니래요.

웰시코기의 꼬리는 원래 길고! 도베르만의 귀는 축 늘어져 있는데요.

이 견종들은 보통 꼬리를 자르는 '단미' 수술이나 귀를 잘라 뾰족하게 세우는 '단이' 수술을 받는데요.

미용 혹은 위생상의 이유를 들지만 이런 수술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!

[김재영 원장/태능동물병원]
"어렸을 때 꼬리를 자르거나 귀를 자르면 통증을 안 느낀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고요. 왜 안 아프겠어요.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"

강아지의 정신건강에도 치명적이에요.

신체 일부를 잃은 상실감은 물론이고요.

꼬리가 없다보니까 다른 강아지와 의사소통하기 힘들대요.

호주와 프랑스 등에서는 '위생·미용'의 목적이 있더라도 단미를 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요.

우리나라에는 수술 자체를 금지하는 법적 제재는 없습니다.

무엇보다 생각이 바뀌는게 먼저겠죠.

여러분의 반려동물,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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